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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프북언더 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기분이 좋아지신다는 말씀만으로도 이미
마음이 참 좋아요.
그러니까 그게 그렇더라구요.
저만치서 슬쩍슬쩍 묻어오는 향기 몇 톨이
마음을 그렇게 좋아지게 하던 걸요.
우드볼을 식구인 듯, 아가인 듯
잘 데리고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. 꾸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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